연락 끊긴 채무자, 소송 승소 후 돈 받는 방법


 

■ 소송에서 이겼는데 돈을 못 받는 이유

민사소송에서 승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채무자가 연락을 끊고 주소까지 변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이 경우 채권자는 매우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. 그러나 중요한 것은 채무자와의 연락 여부가 아니라 판결 이후 어떤 절차를 진행하느냐입니다.


■ 연락보다 중요한 것은 강제집행

소송에서 승소했다면 채권자는 이미 법적으로 권리를 인정받은 상태입니다. 이 상황에서 전화나 문자로 독촉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. 채권 회수의 핵심은 강제집행입니다.


■ 채무자의 관계에 따라 대응이 달라집니다

채무자가 여러 명인 경우 그 관계에 따라 대응 방법이 달라집니다.
연대채무라면 한 명에게 전액을 청구할 수 있지만, 분할채무라면 각 채무자별로 따로 집행해야 합니다.


■ 반복적인 강제집행이 핵심입니다

채무자가 쉽게 변제하지 않는 경우에는 예금, 보험금, 보증금 등 다양한 재산에 대해 반복적으로 압류를 시도해야 합니다. 일정 기간마다 지속적으로 집행을 진행하면 채무자에게 심리적인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.


■ 결론

연락이 끊긴 채무자일수록 독촉이 아니라 강제집행을 통해 채권을 회수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.

댓글

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

[돈문제 해결소 실무칼럼 ​①] 주민등록번호를 모르면 지급명령을 신청하면 안 되는 이유

[돈문제 해결소 실무칼럼 ②] 판결을 받아도 돈은 저절로 들어오지 않습니다

채무자가 법인 대표인 경우 법인 재산에 대한 가압류 가능 여부